시중 제품으로 요거트 아이스크림 만들기

냉장실에 있는 시중 요거트 종류인 요플레, 떠먹는 불가리스와 같은 종류를 얼려 먹어보셨나요? 그냥 퍼먹으면 왠지 양이 적어 아쉬움이 많이 남는데요. 아이스크림 막대 혹은 찰떡 아이스에 들어있는 플라스틱 포크를 이용해서 얼리면 멋진 아이스크림으로 변신합니다.

가끔 이렇게 해 먹을 때가 많은데 아이스크림을 즐기는 것보다 요거트를 얼리면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맛 좋고 멋진 먹거리로 바뀝니다.

▲ 요거트 덮개에 칼집을 낸 후 찰떡 아이스크림에 들어있는 포크를 활용해서 끼워 넣은 뒤 냉동실로 옮긴 후 얼립니다.

▲ 뚜껑과 옆에 붙은 요거트는 쉽게 분리됩니다.

▲ 덮개와 주변에 얼려있던 잔여물들은 손으로 꾹 누르면 사진과 같이 으스러집니다.

▲ 손잡이를 잡고 들어 올리면 짜잔 요거트 아이스크림으로 변신! 더 오래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정말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