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애플뮤직 CM 동영상 출연

2016. 4. 3. 22:58IT, INTERNET

가수겸 영화배우인 테일러 스위프트는 애플의 로열티 정책으로 인한 갈등을 빚으며 애플의 아티스트 취급이 부당하다고 항의한 적도 있었지만 애플의 신속한 대응으로 애플의 로열티 지급 정책을 바꾸는 등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최근 애플뮤직 CM 동영상에도 출연했습니다.

자신의 공식 트위터에 "정말 있었던 일"이라는 내용과 함께 애플뮤직 CM 동영상을 공개했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CM 동영상은 런닝머신을 이용하기 전 블루투스 이어폰을 착용하는 영상으로 시작됩니다.

  

▲ 활동적인 플레이리스트 중 러닝머신에 원하는 해시태그를 선택하고 원하는 곡을 플레이하고

  

▲ 음악을 들으며 가볍게 몸을 풀어주고 드레이크 & 퓨처의 'Jumpman' 음악에 맞춰 흥겹게 손을 흔들며 러닝머신 위에서 달립니다.

  

▲ 러닝머신에서 달리는 도중 노래를 즐기다 갑자기 중심을 잃고 넘어지며 넘어진 상태에서도 노래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 기분을 전환할 만큼 좋은 / 당신이 원하는 모든 음악 / 3개월 무료라는 문구가 표시되며 종료됩니다.